K·Jobs의 맞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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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 또는 피치 못할 사유로 퇴직(예정)을 하게 된 고객들에게 자신감 고취 및 성공적인 제 2의 인생설계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컨설팅과 교육, 상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퇴직자가 원하는 경력목표를 가장 효과적으로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맞춤형 종합지원 서비스 입니다.
취업취약계층(저소득층, 청년, 영세 자영업자 등)에게 1년간 종합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저소득 구직자에는 생계안정을 위한 소득도 결합하여 지원하는 “한국형 실업부조 제도” 입니다.
중소∙중견기업에 정규직으로 취업한 청년들의 장기근속을 위하여 『청년∙기업∙정부』가 공동으로 공제금을 적립하여 2년 또는 3년간 근속한 청년에게 성과보상금 형태로 만기공제금을 지급하는 서비스입니다.
케이잡스만의 차별화된 교육컨설팅 기법을 바탕으로 기업에는 경영전략과 사업목표를 효과적으로 달성하는데 필요한 교육컨설팅 서비스를, 초〮중〮고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적합한 진로 로드맵 설정과 취업전략 수립을 통해 성공적인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컨설팅을 지원하는 서비스 입니다.
직장을 구하는 사람들에게 일할 기회를 제공하고, 일할 사람이 필요한 기업에게는 채용기회를 제공하기위해 필요한 고용서비스 관련 채용박람회, 워크숍, 공공 또는 민간분야 세미나, 포럼 등 크고 작은 행사의 기획 및 운영을 제공하는 서비스 입니다.
케이잡스, 청년 취업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원문 출처 : https://www.newsprime.co.kr/news/article/?no=669295 [프라임경제] 케이잡스(대표 김우진)가 지난 23일 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경인여자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가진 전문성과 자원을 결합해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과 인재 양성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케이잡스는 경인여자대학교 재학생과 졸업생들에게 맞춤형 취업 지원과 실질적인 일 경험 기회를 제공한다. 경인여자대학교는 케이잡스의 네트워크와 전문성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더 많은 취업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들의 현장 적응력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교육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케이잡스는 고용서비스 전문기업이다. 청년·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전직지원서비스와 교육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공공·민간 부문에서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고용 시장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경인여자대학교는 재학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지역 내 대표적인 교육기관이다. 대학은 △산업체 연계 진로 특강 △멘토링 프로그램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학생들의 전문성과 실무 능력을 키우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청년들의 취업률 향상뿐 아니라 지역사회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두 기관의 협력이 어떤 변화를 만들어낼지 주목된다. 김우진 대표는 "이번 협약은 경인여자대학교와 함께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고용 시장에서의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통해 지역사회와 청년들에게 더 나은 미래를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육동인 경인여자대학교 총장은 "학생들과 졸업생들에게 더 다양한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대학으로 나아가겠다"며 "케이잡스와의 협력으로 더 큰 시너지를 만들어낼 것"이라고 전했다.K·JOBS '외국인 노동자 송출 사업 본격화'
원문 출처 : https://www.newsprime.co.kr/news/article/?no=669285 [프라임경제] 글로벌 인력관리 기업 K·JOBS(대표 김우진)가 인도네시아 인력송출 업체 PT. SAM(대표 사만타 조슬린 위자야)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30일 체결했다. 양사는 앞으로 인도네시아 전문인력 송출·관리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협약 핵심 내용은 한국 노동시장 전문인력 부족 문제 해결이다. PT. SAM은 현지에서 맞춤형 인재 선발과 직무·한국어 교육을 담당한다. K·JOBS는 국내 기업과의 매칭·정착 지원을 전담하게 된다. 이번 협약은 단순히 양국 간 노동시장 문제를 해결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양국의 경제적·사회적 유대를 강화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우진 대표는 "이번 협약으로 국내 기업의 구인난 해소는 물론 외국인 전문인력의 지역사회 정착을 통한 지역 활성화도 기대된다"며 "인도네시아 인재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만타 조슬린 위자야 대표는 "한국과 인도네시아 간 경제 협력을 강화해 양질의 노동력을 효율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케이잡스 한국고용정보원과 업무협약, "글로벌 인재 매칭서비스 강화"
원문 출처 : 케이잡스 한국고용정보원과 업무협약, "글로벌 인재 매칭서비스 강화" ▲ 고용서비스 전문기업 케이잡스가 해외 전문인력 채용 플랫폼인 ‘케이잡스링크’ 활성화와 해외 인재 매칭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한국고용정보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창수 한국고용정보원 원장(가운데)과 김우진 케이잡스 대표(오른쪽 세 번째)가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용서비스 전문기업 케이잡스가 한국고용정보원과 손잡고 해외 전문인력 채용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 케이잡스는 27일 해외 전문인력 채용 플랫폼인 ‘케이잡스링크’ 활성화와 해외 인재 매칭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한국고용정보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케이잡스링크는 외국인 전문인력과 중소기업·소공인 사업자를 연결해 주는 플랫폼이다. 이번 협약으로 디지털 고용서비스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국내외 기업의 인재 연결을 지원하고 글로벌 고용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고 케이잡스는 설명했다. 한국고용정보원은 디지털 고용서비스 기술지원과 함께 고용허가제(EPS) 데이터, 소프트웨어 특허 등을 케이잡스에게 제공한다. 케이잡스는 해외진출 계획과 성과를 공유하고 케이잡스링크 서비스를 강화하기로 했다. 케이잡스는 채용 진행 기간과 비용 절감, 인재 매칭 정확도 향상 등을 통해 필요한 인재를 신속하게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1년 동안 유효하다. 이창수 한국고용정보원 원장은 “이번 협약이 한국 고용서비스를 한 단계 도약시키고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우진 케이잡스 대표는 “케이잡스링크가 글로벌 인재와 기업을 연결해 주는 기능을 강화해 중소기업 성장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인선 기자LEADERS 매거진 12월호 김우진대표님 기사
케이잡스 해외인력 채용 플랫폼 ‘케이잡스링크’ 론칭, “한국기업 성장 도울 것”
[비즈니스포스트] 고용서비스 전문기업 케이잡스가 새로운 플랫폼을 출시한다. 원문 : 케이잡스 해외인력 채용 플랫폼 ‘케이잡스링크’ 론칭, “한국기업 성장 도울 것” (businesspost.co.kr) 케이잡스는 12일 해외 전문인력 채용 플랫폼인 ‘케이잡스링크’를 공식 론칭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플랫폼 출시로 해외인력 채용을 필요로 하는 기업들에게 보다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인력 채용 방안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케이잡스는 설명했다. ▲ 고용서비스 전문기업 케이잡스가 12일 해외 전문인력 채용 플랫폼인 ‘케이잡스링크’를 공식 론칭한다 케이잡스는 동남아시아 핵심 거점 국가를 시작으로 유럽, 일본 등으로 사업을 확장해 20여 개 나라의 해외 송출 기업, 기술 대학, 관련 기관들과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현재 거점 국가를 중심으로 주변 시장으로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케이잡스는 “케이잡스링크가 해외 우수 인재와 국내 우수 기업을 연결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외국인 전문 인력 유입을 통해 한국 기업의 성장을 돕고 2025년까지 국내·외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고용서비스 전문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우진 케이잡스 대표는 “2019년부터 글로벌 사업부를 신설해 글로벌 진출을 준비해 왔다”며 “동남아시아 국가들을 직접 방문해 송출 기업을 발굴하고 각국 대학 및 고용센터와 협약을 체결했다”고 말했다. 케이잡스는 2014년 설립된 고용서비스 전문기업이다. 공공사업, 민간사업, 대학사업, 국방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공공사업 부문에서는 고용노동부,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윤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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