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obs의 맞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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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 또는 피치 못할 사유로 퇴직(예정)을 하게 된 고객들에게 자신감 고취 및 성공적인 제 2의 인생설계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컨설팅과 교육, 상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퇴직자가 원하는 경력목표를 가장 효과적으로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맞춤형 종합지원 서비스 입니다.
취업취약계층(저소득층, 청년, 영세 자영업자 등)에게 1년간 종합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저소득 구직자에는 생계안정을 위한 소득도 결합하여 지원하는 “한국형 실업부조 제도” 입니다.
중소∙중견기업에 정규직으로 취업한 청년들의 장기근속을 위하여 『청년∙기업∙정부』가 공동으로 공제금을 적립하여 2년 또는 3년간 근속한 청년에게 성과보상금 형태로 만기공제금을 지급하는 서비스입니다.
케이잡스만의 차별화된 교육컨설팅 기법을 바탕으로 기업에는 경영전략과 사업목표를 효과적으로 달성하는데 필요한 교육컨설팅 서비스를, 초〮중〮고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적합한 진로 로드맵 설정과 취업전략 수립을 통해 성공적인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컨설팅을 지원하는 서비스 입니다.
직장을 구하는 사람들에게 일할 기회를 제공하고, 일할 사람이 필요한 기업에게는 채용기회를 제공하기위해 필요한 고용서비스 관련 채용박람회, 워크숍, 공공 또는 민간분야 세미나, 포럼 등 크고 작은 행사의 기획 및 운영을 제공하는 서비스 입니다.
케이잡스 'AI 시대 커리어 플랫폼 대전환' 비전 선포
원문 출처 : https://www.newsprime.co.kr/news/article/?no=689459 K-JOBS(대표 김우진, 케이잡스)가 설립 11주년을 맞아 AI 기반 커리어 플랫폼으로의 대전환을 선언했다. 21일 케이잡스는 본사 대강당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2세대 비전 선포식에서 기업의 새로운 정체성과 방향성을 담은 비전과 핵심가치 체계, 신규 앱 Career Konnect를 함께 공개했다. 김우진 대표는 환영사에서 "Career Konnect는 단순한 AI 커리어 로드맵을 넘어, 우리가 함께 만들어갈 경력 생태계의 대명사가 될 것"이라며 "사람 중심 기술과 신뢰를 바탕으로 개인의 성장과 사회적 가치를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진화하겠다"고 밝혔다. K-JOBS는 이번 비전 실행을 위해 7가지 핵심가치 △Kindship(파트너십) △Openness(개방성) △Navigation(방향성) △Newness(혁신) △Empowerment(역량 강화) △Connection(연결) △Trust(신뢰)의 의미가 담긴 KONNECT 체계를 발표했다. 함께 공개된 Career Konnect 앱은 K-JOBS가 자체 개발하고 특허 출원했다. AI 기반 사용자 특성 분석을 통한 맞춤형 커리어 설계 시스템을 적용해 스마트 커리어 매니지먼트 플랫폼으로 개발됐다. 특히 사용자를 △학생 △취업준비생 △직장인 △이직희망자 등으로 자동 분류하고, 각 그룹에 맞는 맞춤형 경력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K-JOBS 기술연구소는 △학생 진로 탐색과 학습 로드맵 △취업준비생 직무 분석 및 이력서 지원 △직장인 경력 개발 계획 △이직희망자에게는 스킬셋 분석 및 전략 설계를 제공하는 등 정밀한 AI 기반 맞춤형 서비스를 구현했다. 이날 선포식 현장에서는 임직원의 목소리를 담은 영상과 슬로건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사내 공모전 My Konnect Story를 통해 비전 실천에 대한 전 직원의 자발적 참여도 유도했다. K-JOBS 관계자는 "이번 비전 선포는 조직 문화와 업무 방식까지 새롭게 정의하는 전환점"이라며 "앞으로도 플랫폼 고도화와 커리어 분석, 맞춤형 커리어 컨설팅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케이잡스 전직지원센터, 중장년 재취업 성공 사례 주목
원문 출처 : https://www.newsprime.co.kr/news/article/?no=688800 조기퇴직과 희망퇴직이 일상이 됐다. 특히 50세 이상 중장년층의 경력 단절은 단순히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기업의 생산성과 사회 전반의 지속가능성에까지 영향을 미친다. 이에 정부는 고용상 연령차별 금지 및 고령자고용촉진법에 따른 중장년 대상 전직 지원 서비스를 제도화하고 있다. 케이잡스(대표 김우진)는 고용노동부·노사발전재단이 위탁한 민간 수행기관이다. 특히 현장 밀착형 전직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중장년층 경력 전환의 실질적인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실제로 지난 2월 대기업 L 사에서 희망 퇴직한 김 상무는 케이잡스의 6회기 컨설팅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경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그는 F사 영업 총괄 상무로 재취업에 성공해 중장년층 커리어 전환의 성공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1회차에서는 경력 방향을 재설정하고 구직 의지를 진단한다. 2~3회차에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클리닉을 진행하고 헤드헌터와의 연계를 도왔다. 4~5회차에서는 중장년층에 적합한 직무 정보 제공과 자격 취득 연계를 병행했다. 6회차에서는 면접 코칭과 함께 고용지원제도 안내를 통해 최종 입사를 지원했다. 김 상무는 과정 내내 일에 대한 열정과 주도적인 자세를 유지했다. 어려움도 있었지만 꾸준한 도전 끝에 최적의 포지션을 직접 선택했다. 김 상무를 지도한 강미경 컨설턴트는 "본인의 전문성과 방향성을 기반으로 스스로 다시 설 수 있는 경로를 만들어냈다"고 평가했다. 김 상무는 "컨설팅을 통해 나의 역할을 재정의하고 전략을 구체화할 수 있었다"며 "불확실한 시기, 나침반 같은 시간이 됐다"고 밝혔다. 케이잡스는 심리검사를 포함한 진로 설계부터 구직 역량 교육, 이력서 첨삭, 자격 취득 연계까지 총 8단계의 체계화된 전직 지원 시스템을 제공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평균 4~6회기, 1:1 맞춤형 대면 컨설팅 방식으로 진행된다. 2025년 상반기에만 수도권 중장년 150여 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중 약 70%가 재취업 또는 직업훈련 과정에 진입했다. 참여자 만족도는 95% 이상으로 집계돼 고효율 고만족형 전직 지원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4년부터 1000인 이상 사업장은 전직 지원 제공이 법적 의무 사항이 됐다. 지방자치단체를 비롯한 공공기관 역시 고령화와 산업 구조 변화에 따라 전직 지원 체계 구축이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케이잡스 관계자는 "전직 지원은 단순 실적이 아닌, 사람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라며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케이잡스. 외국인 전문인력·교육 위한 업무협약 체결
원문 출처 : https://www.newsprime.co.kr/news/article/?no=671540 외국인 채용플랫폼 전문기업 케이잡스(대표 김우진, 박선용)가 GBA Korea(회장 오시난)와 6개국(튀르키예, 방글라데시. 파키스탄. 네팔. 미얀마. 캄보디아)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전문인력 유치‧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케이잡스 본사에서 지난 15일에 진행됐다. 각국 대표 인사들이 참석해 글로벌 인재 유치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아시아 주요 국가들이 참여한 △IT △제조 △서비스업 등 다양한 산업 분야 전문인력 확보가 용이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은 케이잡스 플랫폼이 국내 기업 인재 채용에 선순환적인 역할과 GBA Korea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채용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할 예정이다. 또한 국가별 특성과 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채용 프로세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외국인 전문인력의 성공적인 국내 정착을 위해 실현 가능한 맞춤형 교육 과정을 확대 운영한다. 각국 주요 대사관·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정밀하게 다질 것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 인재 유치 생태계를 확립하고 새로운 고용 창출의 기회를 열어갈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튀르키예 △방글라데시 △파키스탄 △네팔 △미얀마 △캄보디아 등 GBA 회원국 65개국과 폭넓은 글로벌 네트워크가 구축돼 국내 기업들의 다양한 인재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 특히. 각국 특화된 산업 분야와 전문 인력을 고려한 맞춤형 채용 지원을 통해 기업과 해외 우수 인재 모두에게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우진 대표는 "이번 협약에서 아시아 주요국 대표단과 함께해주신 것은 글로벌 인재 채용 시장에서 케이잡스 플랫폼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각국의 인재들과 한국 기업을 효과적으로 연결하는 교량적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오시난 회장은 "각국 대표단과의 협력을 통해 더 다양한 전문적 인재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게 되었다"며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경쟁력을 가진 국가들과의 협력이 한국 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케이잡스, 청년 취업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원문 출처 : https://www.newsprime.co.kr/news/article/?no=669295 [프라임경제] 케이잡스(대표 김우진)가 지난 23일 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경인여자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가진 전문성과 자원을 결합해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과 인재 양성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케이잡스는 경인여자대학교 재학생과 졸업생들에게 맞춤형 취업 지원과 실질적인 일 경험 기회를 제공한다. 경인여자대학교는 케이잡스의 네트워크와 전문성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더 많은 취업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들의 현장 적응력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교육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케이잡스는 고용서비스 전문기업이다. 청년·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전직지원서비스와 교육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공공·민간 부문에서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고용 시장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경인여자대학교는 재학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지역 내 대표적인 교육기관이다. 대학은 △산업체 연계 진로 특강 △멘토링 프로그램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학생들의 전문성과 실무 능력을 키우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청년들의 취업률 향상뿐 아니라 지역사회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두 기관의 협력이 어떤 변화를 만들어낼지 주목된다. 김우진 대표는 "이번 협약은 경인여자대학교와 함께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고용 시장에서의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통해 지역사회와 청년들에게 더 나은 미래를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육동인 경인여자대학교 총장은 "학생들과 졸업생들에게 더 다양한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대학으로 나아가겠다"며 "케이잡스와의 협력으로 더 큰 시너지를 만들어낼 것"이라고 전했다.K·JOBS '외국인 노동자 송출 사업 본격화'
원문 출처 : https://www.newsprime.co.kr/news/article/?no=669285 [프라임경제] 글로벌 인력관리 기업 K·JOBS(대표 김우진)가 인도네시아 인력송출 업체 PT. SAM(대표 사만타 조슬린 위자야)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30일 체결했다. 양사는 앞으로 인도네시아 전문인력 송출·관리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협약 핵심 내용은 한국 노동시장 전문인력 부족 문제 해결이다. PT. SAM은 현지에서 맞춤형 인재 선발과 직무·한국어 교육을 담당한다. K·JOBS는 국내 기업과의 매칭·정착 지원을 전담하게 된다. 이번 협약은 단순히 양국 간 노동시장 문제를 해결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양국의 경제적·사회적 유대를 강화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우진 대표는 "이번 협약으로 국내 기업의 구인난 해소는 물론 외국인 전문인력의 지역사회 정착을 통한 지역 활성화도 기대된다"며 "인도네시아 인재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만타 조슬린 위자야 대표는 "한국과 인도네시아 간 경제 협력을 강화해 양질의 노동력을 효율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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